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을 사용한 XXX (문단 편집) === 보편적으로 두루 쓰이는 것 === * 시체를 이용한 [[언데드]]나 합성괴물 * [[강시]], [[리치(언데드)|리치]], [[뱀파이어]], [[스켈레톤]], [[좀비]], [[플레시 골렘]] 등등 * 생체 CPU - [[바이오 컴퓨터]] 및 [[통 속의 뇌]] 참조. * 강제적인 [[사이보그]] * [[인체개조물]]의 희생양 * [[양민학살]]이나 [[포로 학살|포로들을 처단한]] 시체들로 [[시체의 산|탑을 쌓거나]], 큰 나무에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아 놓거나, 벽을 쌓아서 길을 막아놓거나, 말뚝에 묶어 길을 따라 일렬로 줄세워놓는 등 매우 그로테스크한 장식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. 주로 상대의 공포심을 극대화하거나 엄청난 어그로성 PO도발WER을 위해 만든다. 고대 전쟁물 등에서는 거의 클리셰일 정도. 여기에다 유일한 생존자인 누군가(ex: 주로 어린아이)가 빈사 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와 아군에게 구출되어 적에 대한 경고 및 만행을 저지른 장본인의 정체 등을 얘기해주거나, 더욱 암울하고 끔찍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착란 증세 등을 보여주며 절규하는 장면 같은걸 집어넣기까지 하면 금상첨화.[*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[[학살/가공매체]] 항목에 더 적합한 설명일 수도 있으나 이 시체를 이용해 만든 '인공물'(산/벽/나무/가로수 등)을 총칭하는 표제어가 없는 데다가 일단은 '인간을 사용한' 예시이므로 이 문서에 기입한다.]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[[300(영화)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